의왕시, 백운산 솔밭 황톳길 개장

총사업비 3억원 들여 길이 305m, 폭 2~4m의 순환형으로 조성
'백운산 솔밭 황톳길' 개장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왼쪽 7번째)을 비롯한 내빈, 주민 등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의왕시)
'백운산 솔밭 황톳길' 개장식에서 김성제 의왕시장(왼쪽 7번째)을 비롯한 내빈, 주민 등이 기념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의왕시)

[수원일보=김충영 기자] 의왕시는 22일 백운산 버스임시정차장에서 '백운산 솔밭 황톳길' 개장식을 가졌다.

개장식은 김성제 의왕시장과 도·시의원, 사회단체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 황톳길 걷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백운산 솔밭 황톳길은 총사업비 3억원을 투입해 길이 305m, 폭 2~4m의 순환형으로 조성했으며, 기존 나무숲 그늘 밑에서 황톳길을 걸으며 자연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많은 시민이 자연 속에서 황톳길을 걸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며 "일상생활 속 걷기 운동 활성화와 시민 건강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