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백년가약 아파트내에 등하원 차량 대기 위한 시설 설치영유아 및 아동 등하원 시 우려되는 안전사고 예방 기대이권재 시장, "시민들께 한발짝 더 다가서는 사업 추진하겠다"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오산시 효성백년가약 아파트내 영유아 등하원쉘터 ‘9호 새싹스테이션’이 1일 문을 열었다.
새싹스테이션은 어린이와 학부모들이 등하원 차량을 대기하며 추위와 더위, 눈, 비 등을 피할 수 있고 후방차량 등 각종 위험 환경에서 안전 확보를 위해 설치하는 시설이다.
효성백년가약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회장 한경조)가 주최한 이날 개소식은 이권재 오산시장, 효성백년가약 아파트 관계자 및 입주자대표회의 임원, 입주민 등 약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확인, 인사말씀, 축사, 커팅식, 차담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개소한 ‘등하원쉘터’는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영유아 및 아동의 등하원 시 우려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산시에서 추진하는‘새싹스테이션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의 9번째 결실이다.
행사를 주관한 한경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시에서 도움을 받아 아이들을 위한 공간을 만들게 돼 감사하다.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정책을 많이 마련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새싹Station설치 지원 사업은 기존 노상에서 눈비 속에 아이들을 보내고 마중하시는 부모님들의 안타까운 마음을 해결해주기 위해 계획한 사업으로 영유아 및 어린이들이 등하원차량을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시민들께 한발짝 더 다가서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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