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된 '운암뜰 연합상가번영회' 추진 축제다양한 장터 및 체험 활동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오산시는 2일 운암뜰 연합상가 거리에서 골목상권인 운암뜰 연합상가번영회(회장 임화영)가 자체 발굴한 특화 사업인 ‘운암뜰 동행 페스티벌’을 열었다.
‘운암뜰 동행 페스티벌’은 민선8기 공약사업인 '오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운암뜰 연합상가 번영회가 심사를 통해 선정돼 올해 처음 추진된 축제다.
상가 거리에 세워진 축제장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버스킹과 즉석 노래방 공연이 진행됐으며 운암뜰 상가에서 이용할 수 있는 행운권 추첨 이벤트가 벌어지는등 풍성한 축제가 이뤄졌다.
운암공영주차장 거리 위에 마련된 부스에는 다양한 장터와 페이스페인팅, 타투, 팔찌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이 펼쳐져 가족 단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편 ‘오산시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은 상권별 특색을 살린 활성화 계획을 선발 및 지원해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다른 상권에서도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각자 특성에 맞춘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오산시 골목 상권에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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