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예․특작 분야 이정남(백사면)·구본학(백사면)·오세준(대월면) 씨 등 3명 수상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는 지난 6일 이천아트홀 소공연장에서 ‘2024년 이천시농업인대상’ 시상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제25회를 맞은 이천시농업인대상은 쌀, 원예․특작, 축산, 여성농업인, 과수 5개 분야로, 올해 수상자는 원예․특작 분야 이정남 씨(백사면), 구본학 씨(백사면), 오세준 씨(대월면) 등 3명이다.
이정남 씨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GAP)을 위한 지속 가능한 농업 실천, 경쟁력 향상을 위한 신기술 도입, 마케팅 홍보를 비롯해 청년 농업인단체의 선도적 역할 수행 등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구본학 씨는 화훼협회 및 화훼 관련 단체 임원으로, 지역 화훼산업 발전과 화훼를 통한 경관 조성, 지역 내 꽃 나눔 행사 등 투철한 봉사활동의 모델이 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오세준 씨는 정밀한 토양관리 기술 투입으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 농업인단체 활동과 후배 농업인 멘토 역할 수행, 마을환경개선 사업 동참 등 지역사회에서의 봉사와 나눔 실천에 대한 공을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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