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김포공항 리무진버스 12월 신설운행 시작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버스노선 민선 8기 이권재號 적극행정으로 운행 재개1일 왕복 2회 운행...수요 모니터링 후 증차 여부 논의 예정
이권재 오산시장(왼쪽 세번째)과 허상준 KD 운송그룹 대표이사 회장(오른쪽 세번째)이 ‘오산↔김포공항 시외버스 재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왼쪽 세번째)과 허상준 KD 운송그룹 대표이사 회장(오른쪽 세번째)이 ‘오산↔김포공항 시외버스 재정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오산시)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코로나 사태를 겪으며 중단됐던 오산역↔김포공항 리무진버스 노선이 부활해 오는 1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오산시는 14일 오후 시청 2층 상황실에서 KD운송그룹과 ‘오산↔김포공항행 시외버스 재정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  KD 운송그룹 허상준 대표이사 회장, 허덕행 기획조정실장(상무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새롭게 신설되는 오산역↔김포공항 리무진버스는 1일 왕복 2회 운행을 시작으로 운행하며, 시는 이용 수요 모니터링을 통해 향후 증차 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협약식에서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버스노선을 마련하기 위해 불철주야로 늘 관심을 가져온 가운데 김포공항행 리무진버스 운행을 재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발이 되는 버스 교통 확대 및 개편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