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화성시지회, '제17회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추모제' 개최
수원일보입력 2024.11.17 11:52업데이트 2024.11.17 11: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순국선열의 날 맞아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넋 기려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광복회 화성시지회(지회장 윤대성)는 ‘순국선열의 날(11월 17일)’을 맞아 15일 남양읍 소재 화성시 보훈회관에서 '제17회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추모제'를 가졌다.
이날 추모제는 배정수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 신현주 화성시 복지국장, 화성시보훈단체장 및 보훈가족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도사와 추모사, 헌화 및 헌작 등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3·1항쟁부터 제암리 참변 등 항일 만세 운동을 상기하며, 일제에 침탈당한 국권을 회복하기 위해 일신의 안위를 돌보지 않은 순국선열·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신현주 화성시 복지국장은 추모사를 통해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독립정신과 희생정신을 기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화성시는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일류보훈 화성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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