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시정소식지 ‘우리안양’,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기획・디자인 부문'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받아'우리안양'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84.9% ‘만족한다’ 답변최대호 시장, “다채로운 정보전달.시민의견 반영 대표 매체로서 역할 다하겠다”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네번째)이 22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원재섭 홍보기획관(오른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네번째)이 22일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을 축하하며 원재섭 홍보기획관(오른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안양시는 시정소식지 ‘내맘애(愛) 우리안양(이하 우리안양)’이 '제34회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기획・디자인 부문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한국사보협회가 주관하는 사보 관련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이다.

'우리안양'은 기존 정형화된 틀에서 탈피해 ‘인스타 감성의 가보고 싶은 곳’이라는 이미지를 표지에 부여했다. 

또 ‘안양은 지금’ 이라는 콘텐츠를 통해 안양의 주요 행사와 시민 삶과 직결되는 새로운 소식을 담고, ‘시민공감’을 통해 시민의 다채롭고 재미있는 생각을 공유했다.

이뿐만 아니라 ‘구독이벤트’, ‘컬러링’, ‘안양 네컷’ 등 참여형 이벤트와 ‘건강 레시피’, ‘그 사람의 작업실’, ‘안양 갤러리’ 등을 통해 시민의 문화 감성을 높였다는 평을 받았다.

한편 시는 최근 '우리안양'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84.9%가 ‘만족한다’고 답변했다고 덧붙였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에게 다채로운 정보를 전달하고 시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안양시 대표 매체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