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초로 토론과 현장훈련 병행한 산사태 사전대피 훈련 노력 등 인정받아이충우 시장, "자연재해에 적극적 대응으로 시민 생명 보호에 최우선 노력하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가 산림청 주관으로 지난 4~5일 개최된 '제45회 산사태 방지 연찬회'에서 산사태 방지 우수사례로 기관 표창을 받아 경기도 최초 '산사태 재해방지' 기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7일 밝혔다.
여주시는 그동안 자체 제작한 '우리지역 산사태취약지역 안내지도(시민용)', '산사태취약지역 지정 종합안내서(공무원용)', '산사태취약지역 표지판 설치' 와 전국 최초로 토론과 현장훈련을 병행한 산사태 사전대피 훈련 실시 등 산사태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산림청 및 경기도청에서 산사태 방지 관련 우수사례로 선정돼 전국 지자체에 발표하고 읍·면·동 직원의 직무역량 강화, 시민의 산사태 대응능력 향상 등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우리 시는 앞으로도 기후변화의 위기속에서도 산사태 등 자연재난에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우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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