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시장, 상인연합회와 간담회 갖고 현장 목소리 청취

남양시장 찾아 상인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 가지면서 건의사항 수렴정명근 시장, "내수시장 활성화에 최선 다하겠다”
정명근 화성시장이 10일 남양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격의없는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화성시)
정명근 화성시장이 10일 남양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격의없는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화성시)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10일 남양시장을 방문, 상인들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지면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 이후 변화된 소비방식과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이 늘고 소비심리 위축 등 내수 여건 악화로 향후 경제전망이 매우 어두운 상황임을 고려, 소상공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민생경제 활력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화성시상인연합회 회장 등 9개 상인연합회 회장 및 임원 등 20명 이상이 참석해 상인들과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소비진작 정책, 각 상인회별 내수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 수렴 등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한편 시는 이번에 청취한 건의사항을 최대한 시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며, 내년 전국 최대 규모인 5000억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해 지역내 소비를 촉진하고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대책으로 26억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최근 불안정한 경제상황으로 소상공인분들의 심려가 크실 것”이라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민생을 든든히 뒷받침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내수시장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