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철 군수, 강화읍서 첫 '찾아가는 이동군수실’ 운영

내년 4월까지 전지역 순회 민원인과 대화
박용철  강화군수가찾아가는 이동군수실에서 민원인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박용철 강화군수가찾아가는 이동군수실에서 민원인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박용철 강화군수는  11일 강화읍사무소에서 제1회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을 개최하고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했다.

이날 박 군수는 강화읍사무소를 방문한 10여명의 민원인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민원인들은 도시가스 공급 확대, 경로당 신축 등 마을숙원사업에 대해 건의했다. 

박 군수는 함께 배석한 군청 관계자들에게  처리 방안을 지시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찾아가는 군수실 운영만으로 군민들의 모든 민원을 청취하고 해결할 수는 없겠지만, 군민소통의 작은 출발이라는데 의의가 있을 것같다”며 “군수실은 항상 군민들에게 열려있는 만큼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은 내년에도 4월부터 연말까지 모든 면을 순회하면서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