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행안부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평가' ‘최고등급(A)’ 달성

전국 228개 지차체 중 상위 15% 내 선정...'안전도시' 입증이충우 시장, "안전한 여주시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
여주시는 행정안전부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사진은 이충우 시장이 주재하는 풍수해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 모습. (사진=여주시)
여주시는 행정안전부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 사진은 이충우 시장이 주재하는 풍수해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 모습. (사진=여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는 행정안전부의 '2024년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에서 최초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평가'는 '자연재해 대책법'에 따라 2007년부터 도입해 지자체의 자연재해 대응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서, 올해는 2024년 추진실적에 대해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위험요인 △재난관리 △시설관리 분야 총 33개 지표를 정량평가해 총 5개 등급(A~E)으로 평가결과를 공표했다. 

여주시는 지난 2020년 ‘D등급’ 평가를 받았으나 이충우 시장 취임 이후 자연재해에 대해 선제적 대응을 최우선으로 해오면서 매년 평가등급이 한단계씩 상승, 올해 최초로 최고 등급인 ‘A등급’ 을 받는 쾌거를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행정안전부는 ‘A등급’ 달성 지자체에 향후 자연재해 피해 발생 시 피해복구비에 대한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하게 되며, 여주시는 복구비에 대한 국비 2%를 추가로 지원받게 돼 재난피해 발생시 복구사업 추진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추진한 노력이 모여 좋은 평가결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이번 평가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재난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안전한 여주시를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