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균 수원 팔달구청장, 한파사고 없는 현장행정 행보 나서

화서동 꽃뫼경로당 방문, 어르신 안부확인 및 현장 목소리 청취
이상균 수원시 팔달구청장(가운데)이 13일 화서동 꽃뫼경로당을 방문, 김병규 회장(오른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팔달구)
이상균 수원시 팔달구청장(가운데)이 13일 화서동 꽃뫼경로당을 방문, 김병규 회장(오른쪽)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팔달구)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이상균 수원시 팔달구청장은 13일 새해 어르신들의 안부 확인과 겨울철 난방 상태 점검을 위해 화서동에 위치한 꽃뫼경로당(회장 김병규)을 방문했다. 

꽃뫼경로당은 대유평지구 도시계획에 따라 지난 2022년 2월 운영이 중단됐다가 지난해 10월 경로당 현대화 사업으로 신축.개소한 가운데 현재 46명의 회원들이 새로운 노인여가복지시설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이날 이 구청장은 개소 3개월을 맞이한 신축 경로당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한파 속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해 난방시설 상태를 꼼꼼히 살핀 후, 경로당 회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김병규 꽃뫼경로당 회장은 “팔달구청과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지원 덕분에 경로당이 빠르게 안정되고, 회원들이 추운 겨울을 함께 의지하며 보내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새해들어 계속되고 있는 한파에 어르신들의 안부확인을 겸해 경로당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면서 "경로당 등 한파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겨울철 안전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