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페인 통해 정다미 1204포 1만2606kg 기부받아구,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 전달 예정이상균 구청장, "어려움 겪는 이웃에 온기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
[수원일보=정준성 기자]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상균)는 22일 구청 로비에서 구청장, 구 단체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수원 정다미 사랑의 쌀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수원 농가를 살리자는 취지로 시작해 각 과, 동 단체, 경기교총, 팔달사, 팔달새마을금고, 소상공인연합회 등이 기부에 참여, 수원 정다미 1204포, 1만2606kg를 모아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지난해 12월 2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자발적인 기부캠페인을 전개했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넘어 진정한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한편 기부된 쌀은 지난 20일 개소한 팔달구청 구내식당(팔첩반상)에 사용될 수 있도록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쌀 소비 촉진에 이바지할 예정이다.
이상균 구청장은 “소중한 마음을 담아 쌀 기부에 협조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 나눔을 위해 준비한 쌀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께 온기가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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