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5년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안전한 명절 지원

설 연휴 6일간 6개 분야 22개 반 359명 근무인원 편성백경현 시장,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
구리시청 전경. (사진=구리시)
구리시청 전경. (사진=구리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2025년 설 연휴 분야별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 6일간 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에는 연휴 동안 △안전사고 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서민 안정 물가 관리 △농축산물·환경 관리 대책 △비상 진료 대책 및 취약계층 지원 △성묘·귀향객 교통 안전대책 등 6개 분야에 총 22개 반, 359명으로 근무 인원을 편성했고, 근무자들은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과 안전사고 등 각종 돌발상황에 대응하게 된다.

시는 특히 설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24일부터 30일까지 설 연휴 결식아동 긴급 급식 지원을 통해 대체식품을 사전에 배달하고 ‘설 명절 선물·음식 나눔 추진’을 운영, 설맞이 이웃돕기 기부금품을 접수하고 배부하며,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방문해 쌀과 라면 등의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이번 설 연휴 종합대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구리시 홈페이지와 '구리소식지', '생생뉴스' 문자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지속해서 안내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행정에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했다”며 “시민 여러분은 구리시 공직자들을 믿고 가족들과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