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 시민 105명 참여…연령별 특성 살린 환경 지킴 활동이상일 시장, “서포터즈 활발한 활동이 귀감돼 더 많은 환경보호 동참 계기 될 것”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용인특례시는 5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환경보호 활동을 주도할 시민 서포터즈 ‘용인 Eco-조아용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된 서포터즈 105명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각 연령층을 대표하는 그룹 대표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용인 Eco 조아용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 활동한다. 이들은 매월 주제별로 환경캠페인, 환경보호 활동, 그룹별 맞춤형 환경교육 등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알리고 행동으로 실천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특히 각 연령대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활동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생활 속 환경 실천 정보를 SNS로 전달하며 환경정책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 서포터즈를 자처해 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활동해 주시면 그것이 귀감이 돼 더 많은 분이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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