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 주요 업무계획 설명, 주민 불편 사항 및 현안 건의로 진행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김경희 이천시장은 10일 모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모가면 주민과의 대화’를 가졌다.
이날 주민과의 대화는 김 시장이 ‘시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의 현장 목소리를 수렴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박명서 시의회 의장을 비롯, 도·시의원 및 모가면 기관·단체장, 모가면 기업인협의회, 주민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팬플룻공연으로 시작된 주민과의 대화에서는 유공시민에 대한 표창 수여, 올해 시 주요 업무계획 설명, 모가면 주민들이 건의한 다양한 사항들에 대한 김경희 시장과 배석한 간부 공무원 답변 등으로 진행하면서 적극적인 소통행정에 나섰다.
주요 건의 사항은 ▲소고리 농어촌도로 확포장 ▲원두저수지 관정 설치 ▲농업테마파크 주차장 확보 ▲마국산 둘레길 정비사업 등이 제시됐고, 이 밖에 주민 불편 사항과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 건의가 있었다.
김경희 시장은 “주민 여러분들이 말씀해주신 여러 건의 사항은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신속하게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처리하고, 시간이 필요한 것은 좀 늦더라도 반드시 해결하는 방향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시민들의 고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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