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너나들이 주민잇기’ 고독사 예방 홍보단 발대식 및 기관 업무협약

고독사 예방 홍보단, 민·관 위원 40명으로 구성...10개 복지기관과 업무협약 체결이충우 시장, "다양한 지원책 마련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하겠다"
이충우 여주시장(가운데)이 ‘너나들이 주민잇기’ 고독사 예방 홍보단 발대식 및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식을 기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이충우 여주시장(가운데)이 ‘너나들이 주민잇기’ 고독사 예방 홍보단 발대식 및 기관 간 업무협약 체결식을 기진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여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가 17일 ‘너나들이 주민잇기’ 고독사 예방 홍보단 발대식 및 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출범한 고독사 예방 홍보단은 민·관 위원 40명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고독사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예방 캠페인과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발대식과 함께 지역 내 복지기관 10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및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약속했다. 

고독사 예방 홍보단과 협약 기관들은 향후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캠페인 등을 진행하며,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고독사 없는 여주시를 만들기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고독사 예방은 행정기관의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관심과 돌봄을 실천할 때 비로소 예방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