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70프로젝트, 행복팜팜 등 시민 혜택 큰 53개 특색사업 발표백경현 시장, "모든 시민이 빠짐없이 온전하게 혜택 누릴 수 있도록 홍보 최선 다하겠다"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는 20일 3층 상황실에서 시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행복시정 구현을 위한 ‘2025년 특색사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시정 전 분야에서 올해 시민들에게 혜택을 주는 참신한 사업들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회계과 등 35개 부서에서 총 53건의 특색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특색사업은 회계과의 △관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판로 확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5 중·소상공인 70% 우선계약 : 2570 프로젝트’, △위생안전과의 와구리 맛집 이벤트 홍보를 위한 ‘와구리가 미(味)쳤어요’ 등이 있다.
또 산업지원과의 △관내 기업 유치 지원을 위한 ‘구리시에서 氣UP하자!’, △도시농부 1천명 양성을 위한 ‘더 행복한 시민텃밭 행복팜팜(farm farm)’, △5만 반려동물의 야외활동 지원을 위한 ‘Let’s 댕댕구리 놀이터 운영’, 공원녹지과의 △맨발걷기 산책로 확대 사업인 ‘어싱! 구리!(Earthing:맨발로 구리를, 지구를 느껴요)’, 시립도서관의 △과학특화도서관 조성을 위한 ‘인창도서관 천문대 & 천체투영관 조성’ 등도 주목을 받았다.
백경현 시장은 “19만 구리시민에게 행복을 주기 위한 다양하고 새로운 특색사업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주문하고, “모든 시민이 빠짐없이 온전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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