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환경동아리 활동 지원사업 운영

28일부터 3월 11일까지 8개 참여 동아리 모집백경현 시장, "구리시가 명실상부한 친환경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구리시는 올해 초·중·고 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펼친다. 사진은 지난해 환경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최종보고회 모습. (사진=구리시)
구리시는 올해 초·중·고 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펼친다. 사진은 지난해 환경동아리 활동지원사업 최종보고회 모습. (사진=구리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는 안전한 환경 가치를 지키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탐구활동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초·중·고 학생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을 펼칠 예정으로 참여 동아리 8개팀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동아리활동 지원사업은 시민이 환경문제를 스스로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 배양을 위해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 기간 내 선택한 주제와 관련한 활동과 해결 과정 등을 사례로 발표하고 동아리 간 서로 실천 과제를 공유하는 중간 보고회와 최종 보고회를 가질 계획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8일부터 3월 11일까지이며, 총 8팀을 선정해 팀 당 동아리 탐구활동비로 100만원을 지원한다.

백경현 시장은 "환경동아리 활동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기후 위기로 인한 탄소중립 제로 실천을 위해 다양한 환경 시책과 시민 환경교육에 힘써 구리시가 명실상부한 친환경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