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지키는 청소년 안전, 수원역 로데오거리 청소년 보호 캠페인 추진실적.사례공유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이상균)는 25일 구청 상황실에서 '단체장협의회(2차)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팔달구 단체장협의회,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수원서부경찰서 등 민·관·경이 함께 참여한 수원역 로데오거리 청소년 캠페인의 그간 추진실적과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구 단체원들이 지난해 12월부터 이달까지 총 23회에 걸쳐 추운 날씨에도 불구, 수원역 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순찰 등 자율적인 캠페인에 참여하고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한 점을 격려.위로했다.
이어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의 안전 문제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향후 방안에 대해 민·관·경이 함께 고민하는 유기적 협조 체계를 갖기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상균 구청장은 “추운 겨울 날씨에도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단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후에도 우리 청소년들이 수원역 로데오거리를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민간 단체와 유관기관이 지속적으로 협력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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