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3월부터 ‘클린구리의 날’ 본격 추진

시민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 시행으로 깨끗한 도시 환경관리 만전지난해 총 119.3톤 쓰레기 수거...시민과 기간단체 봉사자 4330명 참여백경현 시장,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구리시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
지난해  '클린구리의 날'에 구리시 기간단체 봉사자들이 청소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지난해 '클린구리의 날'에 구리시 기간단체 봉사자들이 청소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시민과 함께하는 '클린구리의 날'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클린구리의 날은 관내 취약지역에 대한 정기적인 청소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해 청결한 도시이미지를 구축하고,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참여와 의식을 고취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한해 구리시는 총 7회에 걸쳐 클린구리의 날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그 결과, 총 119.3톤의 쓰레기를 수거했으며, 4330명의 시민과 기간단체가 자원봉사자로 참여, 환경 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오는 3월 새봄맞이 대청소를 시작으로 올해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구리시 전역에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청소 활동이 이뤄질 예정이며, 클린구리의 날에는 구리시 전역을 190개 책임구역으로 나눠 시청 및 각 행정복지센터 직원은 물론, 160개 기간단체가 함께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선다. 

백경현 시장은 “클린구리의 날은 단순한 청소 활동을 넘어 시민 모두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구리시의 청결한 환경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의미 있는 날로 자리매김했다"며 "더욱 깨끗하고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더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