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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권 의왕부시장, 해빙기 재난위험시설 집중 안전 점검 실시

부서관계자와 시설 붕괴, 낙석, 매몰사고 등 위험 요인 집중 점검4월 2일까지 ‘해빙기 안전관리 집중 기간' 설정, 시설물 50여 개소 안전점검 추진중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오른쪽 두번째)이 7일 해빙기 재난위험시설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상황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의왕시)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오른쪽 두번째)이 7일 해빙기 재난위험시설을 찾아 관계자로부터 상황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의왕시)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안치권 의왕시 부시장은 7일 해빙기에 따른 관내 재난위험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안 부시장은 점검에는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관내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과 위험 교량을 찾아 시설 붕괴, 낙석, 매몰사고 등 위험 요인에 대해 집중 점검했다.

시는 해빙기에 지표면이 녹으며 발생할 수 있는 붕괴·낙석 등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난 2월 17일부터 4월 2일까지를 ‘해빙기 안전관리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급경사지, 대형 건설공사장, 교량 등 시설물 50여 개소에 대한 안전 점검을 추진중에 있다.

이번 집중 안전 점검은 시 안전 관련 부서, 유관기관, 안전관리자문단 등의 민·관 합동으로 진행중이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은 시민안전을 확보한 후 보수·보강 공사를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안치권 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재난위험시설의 안전사고 위험이 급증하는 만큼 철저히 점검해 시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며 “시민들께서는 위험한 시설물을 발견하는 즉시 시청으로 신고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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