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옥숙 회장 이임, 김복기 신임회장 취임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용인시여성단체후원회는 10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노옥숙 이임회장, 김복기 신임회장 등 여성단체 회원과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용인시여성단체후원회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용인시지회 소속 14개 여성단체가 원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단체로, 여성의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단체는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 일자리 창출 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며, 이러한 노력들이 용인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며 “새롭게 바통을 이어받으신 김복기 회장께서도 훌륭한 리더십을 발휘해 앞으로 더욱 발전하는 단체로 이끌어 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남을 위해 후원하고 봉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여러분께서는 행동으로 그 가치를 증명해오셨다”며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시장으로서 본받고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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