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자활사업의 대표 카페 브랜드 ‘해피박스’4호 이천시청점 개소

시청 3층 직원휴게실에 설치...이천지역자활센터 운영. 취약계층 일자리로 활용김경희 시장 "지역사회 취약계층 경제적 자립 돕고 친환경 정책 실천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김경희 이천시장(가운데)이 해피박스 4호 이천시청점 개소식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김경희 이천시장(가운데)이 해피박스 4호 이천시청점 개소식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 자활사업의 대표 카페 브랜드인 ‘해피박스’가 19일 이천시청 3층 직원휴게실에 설치돼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이천지역자활센터 운영법인인 사회적협동조합 내일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자활근로자들의 노력과 성과를 응원했다. 

시는 직원 복지 향상과 시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청 내 카페와 편의점을 설치했으며, 이 사업은 이천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며 취약계층의 일자리로 활용된다.

특히 카페에서는 1회용 컵 대신 다회용기 컵(이천지역자활센터 다회용기 대여·세척 사업)을 사용, 환경 보호에도 앞장설 계획이다. 

한편 이천시청 해피박스 4호점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조인희 이천지역자활센터장은 “질 좋은 재료와 따뜻한 서비스로 최선을 다해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직원들과 민원인의 편의를 높이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친환경 정책을 실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