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화성희망버스 통한 공익광고 사업 본격 시행

화성시 및 산하기관, 공익성·적절성 확보된 시정 홍보 효과적 전달
화성도시공사가 화성희망버스를 통해 화성특례시 출범 기념 오페라 공연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HU공사)
화성도시공사가 화성희망버스를 통해 화성특례시 출범 기념 오페라 공연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HU공사)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이달부터 '화성희망버스'를 활용한 공익광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화성시 및 산하기관은 공익성과 적절성이 확보된 시정 홍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익광고 사업의 첫 사례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은 올해 화성특례시 출범을 기념하는 오페라 공연 '사랑의 묘약' 홍보를 동탄 지역에서 진행, 시민들에게 고품격 문화공연을 알리고, 화성특례시 출범의 의미를 더욱 부각시키고 있다.​

HU공사는 민간 운수기업과 달리 공영버스를 활용한 공익광고 사업을 활성화해 시정 홍보 및 시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 시민들이 보다 쉽게 공공정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고, 화성시의 다양한 정책 및 문화행사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윤인기 HU공사 교통사업본부장은 "공영버스 공익광고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의미있는 정보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 캠페인과 시정 홍보를 통해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