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과 작약 가치 재조명하고 산업적 활용 가능성 모색이충우 시장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농업·임업인 삶의 질 향상 위한 소중한 계기 되길"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는 28일 '세계모란대회 한국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동성 하택시 및 하택시모란발전서비스센터의 협력으로, 여주시산림조합, 여주시작약연구회, 여주시화훼연합회 등 관련 기관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세계모란대회 한국포럼은 모란과 작약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산업적 활용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란과 작약은 아름다움 뿐만 아니라 한약재와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는 고부가가치 작물로,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외 전문가들의 다양한 연구 결과와 사례 발표가 있었다.
시는 모란과 작약의 생산을 확대해 농업·임업인의 소득을 증대하고, 경관농업단지를 조성해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달 중에는 중국 하택시를 방문해 모란·작약 산업의 교류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2025년을 ‘관광 원년의 해’로 선포한 시는 이번 행사가 지역 농업과 관광을 연계한 발전 전략을 추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세계모란대회 한국포럼을 통해 작약과 모란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업·임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시민 여러분께 작은 여유와 행복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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