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달구 10개 동 통장협의회 모금 통해 성금 마련,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
[수원일보=이민정 기자] 수원시 팔달구 통장협의회(회장 유지현)는 7일 영남지역 산불 피해 주민의 일상회복을 기원하는 특별모금액 200만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전달된 성금은 팔달구 10개 동 통장협의회에서 산불 피해를 입은 영남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되도록 하기위해 모금을 통해 마련케 됐다.
성금을 전달한 유지현 팔달구 통장협의회장은 “역대 최대 규모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팔달구 10개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상균 팔달구청장은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시는 팔달구 통장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산불 재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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