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도시공사, '제4기 시민모니터단' 내달 16일까지 공개 모집

6월부터 2년간 공사 운영 다양한 공공시설 및 서비스 실시간 점검, 개선의견 제시 역할
구리도시공사 시민모니터단 모집 홍보포스터.
구리도시공사 시민모니터단 모집 홍보포스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도시공사(사장 유동혁)는 시민참여를 통한 공공서비스 개선을 위해 ‘제4기 시민모니터단’을 오는 5월 16일까지 모집한다.

구리도시공사의 시민모니터단은 2018년부터 운영됐으며, 현재까지 총 3기수의 모니터단원들이 구리시 공공시설의 발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4기 시민모니터단은 오는 6월부터 2027년 5월까지 2년간 활동하며, 구리도시공사가 운영하는 다양한 공공시설과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반기별 간담회 및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동행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을 위한 예산스쿨 구성원 등 시민의 눈높이에서 직접 참여하는 여러 활동이 예정돼 있다.

모집대상은 구리시민이거나 구리도시공사 공공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이며, 공공서비스에 관심 있는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구리도시공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sunhwa0511@guriuc.or.kr) 또는 방문접수(구리시멀티스포츠센터 1층 운영본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자세한 모집 요강 및 활동 내용은 구리도시공사 홈페이지(www.guriuc.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031-579-4012로 문의할 수 있다.

유동혁 구리도시공사 사장은 “시민모니터단은 공사의 운영을 시민의 시각에서 점검하고, 소통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공공서비스에 관심 있는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