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국립수목원 공동협력 업무협약 체결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 5번째)과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왼쪽 5번째)이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진 뒤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정장선 평택시장(오른쪽 5번째)과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왼쪽 5번째)이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진 뒤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평택시와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14일 평택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정원 및 산림자원 분야 공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액에 따라 양 기관은 △정원정책 연구 활성화 △수목원 및 정원조성에 대한 기술검토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전시·교육·보전 활동의 활성화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의 운영지원 등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또 양 기관은 기후변화 대응과 산림자원의 보전 및 가치 확산을 위한 공동 협력을 목표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열리는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장소인 농업생태원에 국립수목원에서 진행하는 모델정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우리 시는 산림비율이 16.9%로 산지가 적어 녹지비율이 부족한 도시로 정원의 확대와 수목원 조성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번 국립수목원과의 협약이 정원도시로의 도약과 수목원조성 사업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