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2025년 공약이행평가' 최우수등급(SA등급) 달성

공약완료율 60.2% 기록...기초지자체 전국 평균(53.05%).경기지역 평균(54.54%) 크게 상회정명근 시장 "내 삶의 완성 이루는 화성특례시 만들어 가겠다”
화성특례시청 전경. (사진=화성시포토갤러리)
화성특례시청 전경. (사진=화성시포토갤러리)

[수원일보=박찬혁 기자] 화성특례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5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고 △공약이행완료 분야 △2024년 목표달성 분야 △주민소통 분야 △웹소통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세부지표별로 평가해 100점 만점 기준 6개 등급(SA, A, B, C, D, F)으로 나눠 이뤄졌다.

시는 공약 88개 중 53개를 완료하며 공약완료율 60.2%를 기록, 기초지자체 전국 평균(53.05%)과 경기지역 평균(54.54%)을 모두 웃돌았다.

특히 시민이 직접 공약 추진 실적 점검에 참여하는 ‘시민배심원제’를 통해 공약 추진의 투명성을 높이고 연도별 목표 달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명근 시장은 “2025년 화성특례시 원년에 매니페스토 공약 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거두게 돼 영광”이라며 “꾸준한 공약 점검과 실천을 통해 내 삶의 완성을 이루는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