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5 대한민국 혁신 기관' 대상 수상

사회적 약자 실종 상황 발생 시 실시간 대응 체계 마련 등 우수 평가받아백경현 시장 "다양한 행정 혁신 통해 구리시 지속 가능한 발전 이뤄 나가겠다”
백경현 구리시장(가운데)이 ‘2025 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단체 부문 대상을 받은 뒤 임재춘 홍보협력담당관(오른쪽 두번째), 정병준 팀장(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백경현 구리시장(가운데)이 ‘2025 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단체 부문 대상을 받은 뒤 임재춘 홍보협력담당관(오른쪽 두번째), 정병준 팀장(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구리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시는 16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 혁신기업(기관/인물) 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단체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민선 8기 시정 철학인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중심으로 △살기좋은 경제도시 △함께하는 행복도시 △스마트 미래도시 △문화중심 젊은 도시 등 4대 시정방침을 설정하고, 이를 구체화한 혁신 정책을 실현해 왔다. 

이 중에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공감과 소통 중심의 탄력적이고 유연한 서비스, 그리고 생태와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 공간 혁신 등의 내용에서 인공지능(AI) 기반 CCTV 관제 시스템 도입을 통한 발달장애인이나 치매 어르신 등 사회적 약자의 실종 상황 발생 시 실시간 대응 체계 마련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는 지속 가능한 도시 구조 전환을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로 지속 가능한 녹색 기반 시설로 탈바꿈하는 인창천의 생태하천 복원사업과 스마트 그린시티로 조성 중인 구리토평2공공주택지구, 구리 북부권역(사노동 일원) 테크노밸리 단지 개발 등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수상은 ‘새로운 성장, 도전과 변화로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기 위한 시민 중심 소통과 공감 행정 추진의 노력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행정 혁신을 통해 구리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