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신규 공직자 대상 ‘멘토링 소통간담회’ 개최

선배 공직자들의 풍부한 경험 및 업무 노하우 공유, 시정 전반 이해 제고방세환 시장 "경험 많은 선배 공직자들과 소통 통해 조직문화 이해 및 적응에 큰 도움 되길"
방세환 시장(앞줄 가운데)이 직접 ‘멘토링 소통간담회’ 를 주재한 뒤 조종호 행정자치국장(왼쪽), 이상현 행정지원과장(오른쪽), 신규공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방세환 시장(앞줄 가운데)이 직접 ‘멘토링 소통간담회’ 를 주재한 뒤 조종호 행정자치국장(왼쪽), 이상현 행정지원과장(오른쪽), 신규공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광주시는 21일 시청 순암홀에서 지난해 10월 이후 임용된 신규 공직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멘토링 활동 활성화를 위한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에서 운영 중인 ‘멘토-멘티 제도’의 일환으로 신규 공직자들의 조직 적응을 돕고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방세환 시장이 직접 주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선배 공직자들의 풍부한 경험과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정과 관련된 문제 풀이를 통해 신규 공직자들의 시정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어 실시됐으며, 신규 공직자들이 멘토링 활동 과정에서 느낀 점과 제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도 마련됐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신규 공직자들의 안정적인 조직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방세환 시장은 “경험 많은 선배 공직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적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여러분도 앞으로는 후배들에게 든든한 조언자이자 좋은 길잡이가 돼 주시길 바란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