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취약시설(화재취약시설,유해화학물질취급시설 등) 등 시내 61개소 대상 중점 점검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이천시는 지난달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61일간 우리 생활 속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대한민국 안전대(大)전환’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집중안전점검은 사회 전반의 위험 요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해소하기 위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민간 전문가, 일반 국민이 안전 취약시설(화재취약시설,유해화학물질취급시설 등)을 비롯한 생활·안전 분야 전반에 걸쳐 점검한다.
이천시 주요 점검 대상은 국민 관심이 높은 분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시설 등 61개소다.
이를 위해 엄진섭 시 부시장을 단장으로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을 구성하고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대한산업안전협회의 산업안전 분야 컨설팅 및 건축, 소방, 전기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시설물 안전 점검을 하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점검을 위해 1차 점검 결과에 대한 시정 조치, 후속 조치 강화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집중 안전 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인명사고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중소 협력사 근로자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시공사에서 특별히 지원 관리해줄 것과 우기 재해방지를 위한 우수 처리시설의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주문했다.
엄진섭 부시장은 “시민들이 직접 안전신문고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우리 가족과 이웃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회 전반에 걸친 모든 위험 요소에 대해 안전 신고 및 자율 안전 점검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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