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 쌀 홍보 및 마케팅 발전 방안 및 특화사업 추진.발전에 관한 사항 논의조정아 부시장 "최고의 쌀로 명성 지속될 수 있도록 좋은 방안 많이 도출 되길"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는 지난달 29일 여주시 농업기술센터 친환경교육관에서 ‘2025년 제2회 쌀 산업 특구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가졌다.
위원회는 전국 유일의 쌀 산업 특구로서 여주시가 추진해 나가야 할 특화사업의 추진 및 발전에 관한 사항,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특구 운영 활성화를 위한 정책 권고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조정아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시의원, 농협 조합장, 농업인단체장, 외부 전문가 및 쌀 생산 농업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3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조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지난해에 이어 네 번째로 개최하는 것으로, 이번 회의는 '여주 쌀 홍보 및 마케팅 발전 방안'이 주제로 선정됐으며, 회의는 유통 환경 변화에 따른 쌀 유통 발전 전략에 대한 김동환 (사)농식품신유통연구원장의 발제로 시작됐다.
이어 지난해 10월에 개소한 여주시 농산업 공동브랜드 활성화센터의 이상휘 센터장의 대왕님표 여주쌀 마케팅 홍보 방법의 전환 계획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으며, 쌀 포장재 개선 방법, 마케팅의 차별화 방법들에 대한 위원들의 토론이 이어졌다.
조정아 부시장은 "1년 농사의 시작인 모내기에 바쁜 농민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위원회에서 대왕님표 여주 쌀이 소비자가 믿고 찾는 최고의 쌀로 명성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좋은 방안이 많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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