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재 시장 “공직자의 헌신이 하남시 성장의 원동력”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하남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6월 월례회의를 갖고 상반기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며 하반기 계획을 철저히 준비하기로 했다.
이현재 시장은 6월 유공 표창자들을 축하하면서 “지금은 상반기 과업을 점검하고, 하반기 계획을 면밀히 수립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실무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시정 성과와 관련, “공직자들의 큰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하면서 "지난 5월 열린 ‘뮤직인더하남’ 행사는 시민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으며, 오는 하반기에는 이성산성문화제와 시민의 날 행사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행정서비스에 대한 계획은 이달부터 하남시 전체 동 행정복지센터에 ‘화상민원상담 서비스’가 시행될 예정이며, 시청뿐만 아니라 하남경찰서, 하남소방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도 시스템이 연계돼 복합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지고, 현재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반복 시뮬레이션이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시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여러분의 노력이 곧 하남시의 현재와 미래를 만든다”며 “여름철 건강관리와 현장 안전에 유의하고, 하반기에도 효율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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