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농수산물공사, 고객 안전·안심 환경 조성에 팔걷었다

전문기관 합동 집중안전점검 및 위험도 평가.개선사항 점검도매시장 이전 시점까지 지속적인 시설 유지관리 및 보수에 최선 방침
구리농수산물공사가 기술자문위원들과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구리농수산물공사)
구리농수산물공사가 기술자문위원들과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구리농수산물공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구리농수산물공사(사장 김진수, 이하 공사)는 최근 전문기관 합동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도 평가와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등 고객이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매시장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건축을 비롯, 전기, 소방, 기계, 가스, 승강기 등 도매시장 내 시설·설비 전분야에 걸쳐 전문기관과 함께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 시설·전기·소방 분야도 위험성 평가를 병행한 뒤 지난 13일 공사 기술자문위원들이 참석한 자리에서 안전관리 실태 및 개선사항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점검은 시설·전기·소방 분야별 중급 기술자 전문가 6인이 참여해 행정안전부의 위험도 평가 방식에 따라 균열 및 누수, 분전반 상태, 소화 및 경보설비 등을 정량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건축사, 기술사 등 공무원, 지방공기업 직원, 건설사 및 설계사 임원 등으로 구성된 공사 기술자문위원단이 경매장 환기시설, 옥상 방수, 주차장 진입램프 등의 현장 점검과 기술 검토를 진행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 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시급성 등 우선순위에 따라 보수계획을 수립해 도매시장 이전 시점까지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시설 유지관리와 보수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박용삼 구리농수산물공사 시설개선팀장은 “예산의 제약과 도매시장 이전이라는 과제가 공존하고 있지만, 분야별 지속적인 시설안전 점검과 보수·보강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있는 도매시장 환경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