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재해 발생지 재피해 예방.신속한 통제 및 주민대피 통한 인명보호 조치 방침조정아 부시장, 예측되는 사고 예방 강조...선제적 대피 및 취약지역 집중관리 지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여주시는 18일 주요 부서 및 읍·면·동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풍수해 대비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갖고 재해 예방 대책에 대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 29일 '여름철 자연재난 추진대책 점검회의'에서 계획된 주요 사항에 대한 실제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본격적인 장마기간 돌입 전 풍수해 대비 현황에 대한 총괄보고를 시작으로 농정과 등 9개 주요 부서의 추진상황 점검에 이어 읍·면·동별 추진상황 보고 후 토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안전치안점검회의에서 강조된 과거 재해 발생지의 재피해 예방, 신속한 통제와 주민대피를 통한 인명보호 조치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의 정책 기조에 맞춰 우기대비 시설물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43개소를 지정·관리하고 주요 하천 진입로 110개소에 진입 차단시설을 설치하는 한편 마을순찰대를 구성해 선제적 대피를 통한 인명피해예방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정아 부시장은 “본격적인 장마기간 돌입에 따라 소관 시설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조치하고, 상황관리와 예찰을 통해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에 대한 선제적 주민대피를 실시하는 등 풍수해에 총력적으로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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