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동안구, 다중밀집지역 위생해충 집중방제 실시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 평촌역상가 일대 민·관 협력체계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안양시 동안구가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범계로데오거리) 등 다중이용지역에서 집중방제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안양시 동안구)
안양시 동안구가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범계로데오거리) 등 다중이용지역에서 집중방제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안양시 동안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안양시 동안구보건소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지역을 대상으로 집중방제활동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집중방제는 모기, 바퀴벌레 등 위생해충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다.

집중방제 대상지는 평촌1번가 문화의거리(범계로데오거리), 평촌역상가 일대 등 유동인구가 많은 다중이용지역이며, 보건소 방역기동반과 동 행정복지센터, 상가연합회, 새마을회 등은 오는 10월까지 월 2회 방역을 합동으로 추진한다.

앞서 보건소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음식물쓰레기 처리 문제 △위생해충 유입 민원 △방역일정 조정 필요성 등을 공유했으며, 민·관 소통 기반의 효율적인 방제 방안을 마련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적극적 방제를 통해 해충을 구제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시민의 건강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