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가평군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 성료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주민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
서태원 군수(앞줄 왼쪽 6번째)가 ‘제1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 행사를 마친뒤 면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서태원 군수(앞줄 왼쪽 6번째)가 ‘제1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 행사를 마친뒤 면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가평군 조종면은 23일 조종생활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서태원 군수를 비롯, 김경수 군의회 의장과 의원, 관내 유관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조종면민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큰잔치’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면민의날 기념식 및 시상식, 명랑운동회, 축하공연, 주민노래자랑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 주민과 귀빈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이 됐다.

특히 꽃동네 수녀 및 환희의 집 가족 40여명, 조종면 어린이집 원생들, 조종면 1921년생으로 연세가 만104세가 되신 최성섭 어르신까지 다양한 계층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기념식은 지역발전과 공동체 기여에 앞장서온 개인 14명과 1개 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고, 명랑운동회에 이어 초청가수들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주민들이 참여한 노래자랑이 이어져 분위기를 더한층 고조시켰다.

서태원 군수는 “조종면은 체육분야에 두각을 나타내며 작년 군민의날 체육대회, 올해 경기도체육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며 “조종생활체육공원, 조종반다비체육관, 조종이음터 청춘센터 등 새롭게 확충된 체육 인프라를 주민 여러분이 많이 이용해 더욱 건강한 조종면민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