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초월읍 하동막~상동막간 도로 확포장 공사(2차 구간) 개통

78억원 들여 폭 8.5m 총연장 590m 규모방세환 시장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기반시설 개선 더욱 힘쓰겠다"
방세환 광주시장(가운데)이 초월읍 하동막~상동막간 도로 확포장 공사(2차 구간) 개통식을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방세환 광주시장(가운데)이 초월읍 하동막~상동막간 도로 확포장 공사(2차 구간) 개통식을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광주시는 2일 초월읍 학동리에서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던 ‘하동막~상동막간(리도 204호선) 도로 확포장 공사(2차 구간)’의 준공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도로 개통을 축하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기원했다.

이번 공사는 총연장 590m, 폭 8.5m 규모로 약 78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추진됐다.

특히 기존 학동리 일대는 차로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교통사고 위험이 높아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었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기여를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도로 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기반시설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