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청년지원센터, 2025년 ‘최우수 청년공간’ 선정…3년 연속 우수 평가

청년 챙김 사업. 청년 창업자 네트워크, 청년 주도형 공간 활성화 등 평가단 높은 호응 얻어방세환 시장 "광주를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
방세환 시장(왼쪽 5번째)이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수상을 자축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방세환 시장(왼쪽 5번째)이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수상을 자축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광주시 청년지원센터 ‘더 누림 플랫폼’이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경기도 주관 ‘2025년 경기청년공간 활성화 사업’에서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광주시 청년지원센터는 3년 연속 우수한 평가를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사업비 5000만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고립‧은둔 청년, 장기 쉼과 구직 단념 상태의 청년을 대상으로 한 ‘청년 챙김 사업’, 청년 간 교류와 성장을 촉진하는 ‘청년 창업자 네트워크’, 자치기구 운영을 통한 청년 주도형 공간 활성화 등 다양한 성과와 사례를 소개해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종하 청년지원센터장은 “이번 최우수 선정은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함께 공간을 만들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주도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방세환 시장은 “광주시 청년지원센터가 도내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청년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청년정책을 확대해 광주를 청년이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