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양사면 주민센터 착공...내년 9월 준공 목표

112억원 투입, 연면적 227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회의실.주민자치실.체력단련실 등 갖춰박용철 군수 "주민 중심 열린 공간으로 자치 역량 강화 및 공동체 회복 구심점 될 것”
강화군 양사면 주민자치센터 기공식에서 박용철 군수(가운데)를 비롯한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강화군 양사면 주민자치센터 기공식에서 박용철 군수(가운데)를 비롯한 내빈들이 시삽을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수원일보=최기호 기자] 강화군은 22일 박용철 군수, 한승희 군의회 의장을 비롯, 관내 기관․단체장 및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사면 주민자치센터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가졌다.

'양사면 주민자치센터’는 기존 협소한 주민자치센터를 대체하는 주민 편의 공간으로, 지역 주민들의 자치활동을 비롯해 여가 및 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거점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향후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축 주민자치센터는 총사업비 112억원을 들여 연면적 2274㎡,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내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신축 주민자치센터에는 △단체회의실 △주민자치회실 △동아리실 △체력단련실 △대강당 △공유주방 △북카페 등을 갖출 예정이다. 

박용철 군수가 양사면 주민자치센터 기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박용철 군수가 양사면 주민자치센터 기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강화군)

박용철 군수는 “양사면 주민자치센터는 주민 중심의 열린 공간으로서 자치 역량 강화와 공동체 회복의 구심점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