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물맑음수목원, 여름방학 맞이 ‘캘리그래피 무드등’ 목공체험 운영

체험 신청, 22일부터 물맑음수목원 홈페이지서 선착순
남양주시 물맑음수목원, 여름방학 맞이 목공행사 홍보물.
남양주시 물맑음수목원, 여름방학 맞이 목공행사 홍보물.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 물맑음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열흘간 가족 단위 목공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에 제공하지 않던 ‘캘리그래피 무드등’ 체험을 도입해 일상 속에서 따뜻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시민들에게 색다른 목공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목재 이용 문화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체험 신청은 22일부터 물맑음수목원 홈페이지(https://nyj.go.kr/forest/index.do)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 물맑음수목원(☎031-590-1455, 4078)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물맑음수목원은 자연, 문화, 건강, 배움이 고루 숨쉬는 체험형 수목원으로, 목공체험 외에도 목재 팬던트를 만드는 ‘나무에 심은 나무’, 산림문화·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