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군민에게 새마을 협동정신으로 삶의 희망 전달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가평군에 각계각층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북부지사(지사장 송제웅)는 29일 집중호우 피해복구 구호물품 300만원 상당(쌀 10kg, 86포)을 경기도-가평군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에 전달한 것으로 비롯해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가평가정교회는 피해복구 성금 500만원을, 동두천시의사회 및 중앙성모병원은 피해복구 이웃사랑 성금 300만원과 500만원 상당 세제 등을 보내왔다.
또 국민의힘 경기도당(위원장 김선교)은 피해복구 재해구호금 200만원을, HJ천주천보수련원(원장 이기성)은 피해복구 성금 500만원을, 이천시의회(의장 박명서)는 피해복구 구호물품 생수 2000병을 기부했다.
또한 골든트리 임희정과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가평읍분회는 후원금을, 라이온스클럽은 성금과 함께 온열매트를, 백율건축 이상훈, 아워포레스트 이상윤도 생수와 식품을, 율길교회는 손수 담근 김치를, 청평K숯불닭갈비는 성금을, 효정봉사단은 생수를 보내오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밖에 가평군 선거관리위원회는 랜턴과 초 등 실용 물품을, 조은마트와 양평군새마을회는 컵라면을, 청평수력발전소는 쌀과 곰탕류를, 청평양수발전소는 햇반을, 가평자동차공업사는 라면을, 연천군 안전도시국은 음료와 과자류, 라면 등을 후원하는 등 하루가 멀다하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가평군민에게 새마을 협동정신으로 삶의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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