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수원일보업데이트 2025.07.30. 오전 10: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입력 2025.07.30. 오전 10:35
업데이트 2025.07.30. 오전 10:37
14개 항목 평가지표 서 종합점수 99.0점 획득...전체 평균(67.6점).종합병원 평균(86.8점) 크게 상회
[수원일보=김갑동 기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 ‘제1차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영상검사 적정성 평가는 영상검사 이용량 증가에 따른 방사선 피폭, 조영제 부작용 등에 대한 환자안전을 강화하고 영상검사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심평원이 이번에 처음으로 도입한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입원·외래 환자에게 CT·MRI·PET 검사를 실시한 의원급 이상 전국 1694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했다.
평가지표는 △조영제 사용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MRI 검사 전 환자평가 실시율 △피폭저감화 프로그램 사용 여부 △핵의학과 전문의에 의한 PET 판독률 △PET 방사성의약품 진단참고수준 이하 투여율 등 5개와 모니터링지표 9개를 포함한 총 14개 항목이다.
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종합점수 99.0점을 획득했다. 이는 전체 평균(67.6점)을 크게 상회하는 것은 물론 상급종합병원 평균(98.0점)과 종합병원 평균 점수(86.8점)를 뛰어넘는 성적으로, 성빈센트병원이 영상 검사의 안전성과 정확성을 수준 높게 관리하는 의료기관임을 입증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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