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일보=이민정 기자]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는 동탄첨단산업단지 및 글로벌 반도체 기업 ASML 근로자의 출·퇴근 교통 편의 향상을 위해 “화성형 산단 출퇴근 희망 버스 노선(동탄역9, 동탄역10)”을 신설하여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신설은 2025년 8월 11일부터 운행하며, 동탄권역 산업단지내 기업체 입주 증가로 인한 교통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노선은 2개 노선으로 오전 06시~10시, 오후 17시~21시 까지 아침, 저녁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운행한다.
세부 노선은 다음과 같다. 먼저, 동탄역9번 노선은 동탄역(서측)을 기점으로 반도체 글로벌 기업인 ASML을 거쳐 방교초등학교까지 운행한다.
정류장 8개소를 신설하여 출퇴근 수요 대응과 대중교통 서비스 취약지역인 방교동 일부 지역의 교통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동탄역10번 노선은 동탄역(동측)을 기점으로, 동탄테크노밸리, 동탄첨단산업단지를 직접 연결하고 대중교통 이용편의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정류장 2개소를 신설하여 운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화성도시공사 공식 홈페이지 및 화성도시공사 동탄2 버스공영차고지를 통해 확인 또는 문의(☎ 031-378-4656)할 수 있다.
한편 HU공사 한병홍 사장은 “금번 화성형 산단 출·퇴근 노선 신설을 통해 동탄권역내 산업단지와 동탄역을 직접 연계함으로써 근로자의 출·퇴근 편의 향상 및 산업단지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화성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출·퇴근형 희망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