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첫 운행, 올림픽대로 경유 직선 노선하남시 “대중교통 인프라 확충 이어갈 것”
[수원일보=엄인용 기자]하남시는 오는 18일부터 하남 미사북측지구에서 잠실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버스노선을 신설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신설 노선버스 번호는 9302-1번으로 기존 9302번 노선의 일부 구간을 분리해 설정했다.
세부운행노선은 BRT차고지-미사역-구산성당-올림픽대로-잠실역을 잇는다.
특히 미사북측지구 주민들이 잠실까지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했다.
이번 노선 신설으로 주요 생활권 간 연결성을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의 효율성이 높아질것으로 기대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9302-1번 노선은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 부담을 줄이고 광역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인프라를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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