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목표 1년 앞당겨 새빛안전지킴이 ‘6만 2500명’ 양성

심폐소생술·AED 실습으로 위급 대응력 UP시민 안전의식 제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
새빛안전지킴이 교육 장면(사진=수원시)
새빛안전지킴이 교육 장면(사진=수원시)

[수원일보= 정준성 기자] ‘2026년까지 인구 5% 이상(6만 2500명 이상) 새빛안전지킴이로 양성’을 목표로 설정했던 수원시가 1년 앞당겨 목표를 달성했다.

새빛안전지킴이 교육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시는 2023년부터 시민, 공직자, 협업 기관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교육내용은 △안전의식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이다.

2023년 2만 4872명, 2024년 2만 8266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현재까지 총 6만 3215명이 교육을 이수하며 목표를 1년 앞서 초과 달성했다.

교육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98%가 ‘만족’이라고 답했을 정도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업 기관들이 유기적인 협력 덕분에 목표를 조기에 달성할 수 있었다”며 “시민 모두가 위기에 놓인 사람을 구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