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경춘국도 건설사업, 기재부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 통과동호평IC에서 제2경춘국도까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11.2㎞의 고속화도로주광덕 시장 "두 사업 유기적 연계 통해 지역 발전 새로운 전기 마련"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남양주시는 제2경춘국도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를 통과한 것과 관련, 시가 추진 중인 ‘제2경춘국도 연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과 연계해 교통망 개선 효과를 극대화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에 기재부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를 통해 총사업비가 1조8987억원으로 6125억원이 증액되면서 입체교차로 설치, 차로 폭 확대 등 개선 사항이 반영돼 사업 추진에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됐다.
이번 사업은 시가 주무관청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동호평IC에서 제2경춘국도까지를 연결하는 총연장 11.2㎞의 고속화도로다.
현재까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간투자사업 적격성 조사를 통과해 타당성과 민자 적격성을 확보했으며, 사업성 개선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두 사업이 연계되면 △국도 46호선 정체 해소 △화도읍에서 춘천시 서면까지 이동시간 단축(60분 → 25분) △서울양양고속도로 교통 분산 등 교통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주광덕 시장은 “제2경춘국도와 제2경춘국도 연결 민자도로는 남양주를 비롯한 수도권 동북부 시민들의 교통 혁신을 이끌 핵심 인프라”라며 “두 사업의 유기적 연계를 통해 지역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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