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체코 브르노시 방문해 우호도시 협력방안 논의

목민관클럽 도시정책연수 동행…7박 9일 일정 체코・오스트리아 방문최 시장 “유럽 선진 도시 지속가능 발전 전략을 배우고, 안양 미래 도시 정책 접목 계기 될 것”
최대호 안양시장(가운데)이 목민관클럽과 인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가운데)이 목민관클럽과 인천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수원일보=엄인용 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은 23일부터 31일까지 목민관클럽과 함께 체코・오스트리아 방문을 위한 7박9일간 연수를 떠났다.

이번 연수는 프라하와 빈을 방문, ‘살기좋은 도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가다’를 주제로 ▲급속한 산업화와 도시화가 만든 과제 ▲복합 위기에 대응하는 도시구조와 철학의 전환 ▲기술중심 도시의 한계와 과제 ▲사람 중심의 미래도시 전략 등 지속 가능하고 포용적인 도시전략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24일 시에 따르면 연수단은 일정 중 체코 프라하의 도시개발연구소(IPR), 체코 지역개발부와 오스트리아 빈의 22구, 스마트시티 전략국, 비엔나 도시혁신연구소(UIV)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최 시장은 목민관클럽 일정과 별도로 체코의 브르노(Brno)시를 방문해 우호도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브르노 시청사에서 필립 흐바타 부시장과 아나 푸트노바 시의원을 만나 ▲관내 대학과의 교류 ▲스마트시티 정책 협력 ▲문화・관광 분야 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최대호 시장은 “유럽 선진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배우고, 안양의 미래 도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체코 브르노시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안양의 스마트시티, 대학, 문화 분야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